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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넘기다·터치하다·듣다] 종이책에서 오디오북까지… 책의 변천사 2019.06.19
    기원전 3000년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찍어낸 점토판과 이집트 문명이 개발한 파피루스 두루마리가 책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 줄곧 책은 실체가 있는 물리적인 사물이었다. 조선 왕실의 사가가 기록한 실록이든, 15세기 구텐베르크 인쇄기가 찍어낸 성경이든, 책은 한 글자 한 글자가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는, 보고 만질 수 있는 글 묶음이었다. 거의 5000년 만에 이런 책의 형태가 변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대중이 컴퓨터 모니터로 글을 읽는 일이 잦아지면서, ‘e북’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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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는 동영상…전자책 넘어 종합 콘텐츠 기업 노린다 2019.06.12
    리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업체 인수"구독 모델 비즈니스…시너지 기대"밀리의서재, 유튜브 채널 '밀리TV'"독서 관련 다양한 콘텐츠 제작할 것"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를 사들였다. 유명인이 책을 읽어주는 ‘리딩북’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밀리의서재도 ‘밀리 TV’를 내놓으며 동영상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다. 전자책 서비스로 출발한 기업들이 다음 먹거리로 ‘동영상’을 골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잇따라 스타트업 사들이는 리디대세는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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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aomi launches Ink Case Smart Electronic Paper 10.3 2019.06.05
    Xiaomi is launching the Ink Case Smart Electronic Paper, which is a new digital note taking device. This 10.3 inch device has an E INK Mobius screen with a resolution of 1404 × 1872. It has a touchscreen layer and also WACOM. It comes with an electromagnetic stylus with support for 4096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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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OTT) 1위 ‘라프텔’ 인수합병 2019.05.29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라프텔과의 인수합병을 확정했다. 리디 주식회사는 전자책 서점 1위를 넘어 만화산업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라프텔 역시 합병을 통해 리디의 인프라와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라프텔은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애니메이션 추천 및 감상 서비스다. 2017년 6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간 4천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불법 애니메이션 시장을 합법 시장으로 옮기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AVOD(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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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씨미디어, 전자책 사업 중심 성장세 지속될 것” 2019.05.22
    IBK투자증권은 21일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전자책 사업부 중심의 성장세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며 “웹툰, 웹소설 콘텐츠에 대한 수요증가와 업종 대표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상황을 볼 때 업종에 대한 벨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디앤씨미디어는 웹툰, 웹소설 콘텐츠 제공(Contents Provider, CP)회사로, 다수의 흥행콘텐츠를 확보해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은 ‘황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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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인힐스벤처스, 삼성전자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특허양도를 통한 전자책 개발 2019.05.16
    2019년 5월 1일 웨인힐스벤처스(대표 이수민)는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자책 특허양도를 통해 국내/해외 창조경제 생태계의 확산과 상생경제 도모를 위하여 특허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자책 특허양도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의 휘어지고 접혀지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웨인힐스벤처스는 올해 독보적인 다양한 디바이스에 특허기술을 적용하고자 삼성전자의 특허를 양도받았다. 가볍고 충격에 강한 것은 물론 공간의 제약이 없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웨어러블 기기로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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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rst look at the SupeNote A5 and A6 2019.05.08
    The SuperNote series of digital note taking devices is relatively new brand created in Japan. Rata has sunk millions into developing their answer to the Remarkable and Sony Digital Paper. Their products are quite innovative, the drawing and note taking experience due to a next generation 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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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에서 조정래 작가 대표작 전권 선보여 2019.05.02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5월 1일 <태백산맥>을 시작으로, 4일까지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등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을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등 우리 민족이 겪었던 분단의 아픔과 비극, 남북 통일의 염원을 담은 굵직한 일련의 대하소설 등을 펴낸 바 있는 조정래 작가는 1970년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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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ckchain technology may lead to true ebook ownership 2019.04.24
    The vast majority of publishers use DRM to encrypt their ebooks and some retailers like Amazon have their own formats. Publishers have mandated that when you purchase an ebook, you are merely licensing it. There is no true sense of ownership. This has led to a crisis in confidence in th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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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 눈으로 읽니? 난 귀로 읽어! “이젠 귀에 양보하세요” 오디오북 열풍 2019.04.17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컬럼비아대 강연에서 “당신처럼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가방에서 책과 신문을 한가득 꺼내놓으며 이렇게 답했다. “매일 500쪽씩 읽으세요. 그것이 지식이 작동하는 방식이며, 시간이 갈수록 복리이자처럼 쌓이게 됩니다.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안 하는 방법이죠.”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두가 워런 버핏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우리는 출근도 하고 애도 보고 데이트도 해야 하므로. 그럴 때는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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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의 서재, “이용자 77%가 2030세대” 2019.04.11
    지난 분기 여행, 어학 관련 서적 이용량이 늘었다. 월정액 독서 앱 ‘밀리의 서재’ 회원의 77%가 2030세대이며 62%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밀리의 서재는 4월8일 서비스 출시 이후 최초로 자사 회원들의 독서 행태를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는 2017년 10월 출시된 독서 구독 서비스다. 전자책 3만여권과 웹툰, 리딩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 기준 약 60만, iOS(앱스토어) 기준 약 5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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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 리더기에 메모장까지 되는 전자 노트 '모비스크라이브' 2019.04.03
    미래에는 전자잉크(E-ink)가 적용된 스마트기기가 종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아직 그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전자잉크와 전자종이의 등장으로 잉크 및 종이의 사용량이 줄어들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특히 요즘에는 종이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책 단말기로 독서를 하거나 전자노트로 필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 아주 괜찮은 전자노트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 '모비스크라이(MobiScribe)'가 그것이다. 펜으로 쓰고, 지우개로 지우고 모비스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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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단말기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 2019.03.26
    사람들은 전자책 단말기가 전통적인 종이책을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출판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2007년 첫 킨들 전자책 단말기가 등장한 이래 독서 습관과 출판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 무시무시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는 산업계와 책벌레 모두에게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책 단말기는 상당히 좋다. 가볍고 밝은 햇빛 아래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백라이트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어두운 밤에도 좋다. 전자책 단말기는 일반 서적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이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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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 커지는 월정액 전자책 2019.03.20
    밀리의 서재·예스24 이어 오프라인 교보문고도 가세신간·스테디셀러 무제한 제공에 전자책시장 연평균 30%대 성장"디지털음원에 음반시장 위축돼 전자책, 출판업 부작용 부를수도" 최근 오프라인 서점의 최고 강자인 교보문고의 가세로 전자책 월정액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자책 출판 시장이 연평균 30%대의 고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예스24 등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교보문고는 한 달에 9,900원을 지불하면 전자책을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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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특집] 프로 의심러의 예스24 북클럽 체험기 – 신예희 작가 2019.03.13
    <월간 채널예스> 2019년 3월호 특집애초에 책이란 손맛이다. 종이를 촤라락 넘기는 맛이 있어야 진짜 책이지, 라고 목 놓아 주장하던 내가 크레마를 사다니, 전자책을 읽다니 대체 어찌 된 일인가! (2019. 03. 04)일 년 전, 큰맘 먹고 이북 리더를 영접하였다… 라고 하니 경애하는 이북의 리더 동지를 만난 거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건 아니고요, 그간 고집스레 외면해온 이북(e-book) 즉 전자책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위해 크레마 그랑데를 샀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나에게 아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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