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Ink has generated $26.6 million in profit for the second quarter of 2017. Gross margin stood at 39.48% for the six-month period, up from 35.16% of a year earlier. One of the big reasons E Ink is doing so well is primarily due to Boyue e-readers from JD in China and electronic shelf label…

예스24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억 529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5%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액은 2215억 669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9% 성장했다.  예스24는 오프라인 매장 확장이 실적을 견인한 주요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서울 홍대, 부산 서면과 해운대 장산에 매장을 개점했으며, 하반기에는 부산 F1963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예스24는 온라인 도서판매업 외에 영화·공연 예매업과 전자책 관련 사업 등도 병행하고…

Major publishers are devoting themselves to producing audiobooks of all of their front-list titles and it appears to be working.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2017 digital audio sales increased by over 28% and it generated over $74 million dollars. The industry had high hopes that e-book sa…

슈퍼 히어로 캐릭터로 유명한 마블코믹스의 만화책이 전자책으로도 나왔다.마블코믹스의 한국어판을 출간하는 시공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포함해 30권의 전자책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마블코믹스는 DC코믹스와 함께 북미 만화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출판사다. 한국어판은 2008년 처음 출간됐다. 시공사는 마블코믹스 전자책은 아시아에서 처음 출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1차 출시 목록에는 최근 영화로 개봉한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비롯해 '닥터 스트레인지', '앤트맨', '데드풀', '울버린 로…

China Literature is a subsidiary of Tenchet and they are going public and trying to raise $800 million in a public offering. The company, which is looking to raise funds for potential acquisitions and expand its mobile reading business.  The firm saw revenues jump 59% last year to 2.6…

지난해 예스24에서 전자책을 구매한 사람은 모두 34만명, 읽은 책은 모두 430만권이었다. 예스24에서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역대 최대 수치다. 전자책 콘텐츠 다양화, 지속적인 단말기 개발 등의 투자를 아낌없이 펼친 결과 지난해 예스24 전자책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7%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책 콘텐츠도 현재 45만여 가지에 달한다. 예스24는 2012년 한국이퍼브를 통해 전자잉크 방식의 '크레마 터치'를 선보인 이래 2013년 '크레마 샤인', 2014년 '크레마…

예스24(대표 김기호·김석환)는 제주신라호텔과 제휴를 통해 제주신라호텔의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투숙객을 대상으로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주신라호텔이 투숙객 대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2015년 선보여 7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크레마 카르타’의 후속모델로, 선명한 화질뿐 아니라 무선 리모콘, 사이드키 등 편안한 독서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전자책 단말기다. 종이책 인쇄 품질…

예스24(대표 김기호, 김석환 )가 오는 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이사장교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대학출판협회와 전자책 B2B 사업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스24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방송통신대 등 67개의 국내 대학출판부가 모여 있는 한국대학출판협회와 함께 더욱 다양한 학술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술전자책 단행본 외에는 학술 도서의 전자책화가 어려웠던 기존 학술전자책 시장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학 도서관과 기관의 전자 도서관 어플리케…

Amazon is trying to penetrate the Chinese market in a meaningful way and has partnered with Migu, a subsidiary of telecom operator China Mobile. The two sides have released a co-branded e-reader called the Kindle X Migu. Customers have the option to do business with Amazon and choose from …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서점 3사가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를 출시했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2015년 등장해 7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운 '크레마 카르타'의 후속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 무선 리모컨, 사이드키 탑재 등 독서 관련 기능이 개선됐다. 이 제품은 종이책 인쇄 품질과 동일한 300PPI 고해상도 6인치 화면으로 빛 반사 없는 e잉크 패널로 만들어져 눈부심을 방지한다. 또, 프론…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 국내 서점 3사가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대표 김기호)가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를 출시하며 프리미엄급 전자책 단말기의 라인업을 갖췄다.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2015년 선보여 7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한 '크레마 카르타'의 후속 버전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는 기존 기기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선명한 화질뿐만 아니라 무선 리모콘, 사이드키 탑재 등 독서에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nb…

The Audio Publishers Association released the results from their annual sales survey, conducted by the independent research firm Management Practice, as well as the latest consumer study conducted by Edison Research, which revealed that the strong growth the audiobook industry has seen in recent yea…

예스24의 이름 앞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책은 오프라인에서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1999년,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해 서점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국내 최초로 총알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주문 당일 수령이라는 파격을 시도했다. 창사 이래 열여덟 해 동안 단 한 번도 온라인 서점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성장해오면서도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았다.크레마터치, 크레마원 등 e북 리더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내 전자책 시장 확대를 주도했고, 다양한 문화상품 판매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하면서 진화를 거듭해왔다…

Marvel has just ironed out a digital distribution agreement with Amazon. Single issue and graphic novels are now available on Kindle Unlimited, Prime Reading and Comixology Unlimited.  Comixology Unlimited launched last year and is still trying to find traction, because the service is…

전자책 리더기 생산업체인 라쿠텐 코보가 소유한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앱으로 유명한 ‘셸피’를 인수했다.​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라쿠텐 코보가 셸피를 인수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코보 측은 셀피를 자사 안드로이드·iOS 앱과 연결해 실제 소유한 책의 전자책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셸피의 파격적인 전자책 할인 정책과 무료 전자책 제공 서비스를 유지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셸피는 지난 1월 31일 서비스를 중단했다. 셸피 창립자인 페터 허드슨은 당시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