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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와 디지털 그 사이, <크레마 사운드> 2019.02.07
    종이책을 대체할 수 있는 전자기기라니.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크레마 사운드를 개봉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종이책의 질감과 느낌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컸다. 그러나 ‘크레마 사운드’를 접한 후 기자의 생각은 바뀌었다.   <책 열 권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처음 ‘크레마 사운드’를 받았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무게였다. 상자에 들어있는데도 너무 가벼웠다. 이 안에 전자기기가 들어있다고? 상자를 개봉하고 나서 기자는 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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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김석환 예스24 대표 "`구독 경제`가 전자책 시대 이끌 것" 2019.01.31
    손에는 늘 최신형 아이폰과 전자책 단말기인 크레마와 아마존 킨들이 들려 있었다. 책더미에 파묻혀 있지 않을까 싶었던 집무실에도 대형 스크린과 전자기기가 가득했다.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를 이끄는 김석환 대표(45)의 첫 인상은 판교에서 만날 법한 스타트업 대표 같았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집무실에서 만난 그는 "지난해 읽은 책의 80% 이상을 전자책으로 읽었다.자투리 시간에 읽어야 하니 전자책이 없었으면 절대 그만큼 읽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의 진단대로 `밀레니얼 세대`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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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네이버, 그들이 콘텐츠 제작에 뛰어든 이유는 2019.01.23
    지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달군 ‘신과함께-인과 연’, ‘강철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웹툰·웹소설로 큰 성공을 거둔 원작이 영화, 드라마로 재탄생하며 큰 수익을 안겨줬다는 점이다.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가 앞다퉈 영상 제작에 뛰어든 것도 ‘제2의 신과함께’ 대박을 노려보겠다는 속내다. 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의 영상제작 자회사다. 웹툰·웹소설 기반 영화, 드라마를 10편 넘게 제작 중이다. 스튜디오N은 지난달 20일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비질란테’, ‘여신강림’ 등 10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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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낭만서점, 오디오북 ‘낭만서점 낭독극장’ 제작 2019.01.16
    교보문고의 소설 전문 팟캐스트 낭만서점과 출판사 미메시스가 오디오북 ‘낭만서점 낭독극장’을 제작했다.  미메시스의 ‘테이크아웃’ 시리즈 중 선별되어 제작된 오디오북은 학교 신문사에서 만난 세 인물이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최은영 작가의 ‘몫’과 신춘문예 심사를 맡은 소설가와 평론가의 갈등을 다룬 손아람 작가의 ‘문학의 새로운 세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에까지 이르고 만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가 담긴 임현 작가의 ‘목견’, 쌍둥이 형과의 치열한 한판승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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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meio unveils new E Ink Keyboard ahead of CES 2019.01.09
    Nemeio is a new company and their first product is an E Ink keyboard. With Nemeio, you can modify the characters as you wish: QWERTY, AZERTY, Bépo, in French, Spanish with the shortcuts of your favourite software.  You can customize all aspects of this keyboard and also program i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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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르가즘’ 오디오북이 온다 2019.01.02
    2018 급속하게 성장한 시장, 2019 본격적인 실험의 해 유 생원만 통나무 목침을 베고 <조자룡전>을 보고 있는 것이 유달리 눈에 띈다. “유 생원, 이야기책은 왜 속으로만 보슈?” 점쇠가 묻는 말에 그는 목쉰 소리로 겨우 알아들을 만하게, “목이 잔뜩 쟁겨서 그러네” 하고 미안하단 의미로 소리 없이 웃는다. 다른 때 같으면 유 생원을 화롯가 일등석으로 모셔놓고 육자배기조와 단가조를 번갈아가며 멋들어지게 읽는 이야기 소리에 방 안은 짝 소리 없을 것이건만, 이날 밤은 혼자 보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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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인원 디지털 교과서 뷰어를 만들다” 2018.12.26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종이 교과서 대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해 학습의 효과를 증대시키는 디지털 교과서가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초, 중학교 일부 학년의 디지털 교과서 사용 의무화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020년까지  초, 중학교의 모든 학년이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의 적극적 주도로 교실의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디지털 교과서를 위한 뷰어와 디지털 교과서 제작 도구를 개발하는 토브소프트도 덩달아 성장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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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호의 멍멍멍] 전자책 리더기 살까 말까 2018.12.20
    [논객닷컴=이광호]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은 결국 지름으로 끝을 맺기 마련이다. 고민은 배송만을 늦출 뿐이라는 신념 아래 살아왔지만 전자책 리더기 앞에서의 고민은 해를 두 번 넘길 때까지 계속됐다. 지름신의 결단을 돕기 위해 후기를 참고했지만 혼란만 커졌다.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적응이 안 돼서 중고로 처분하고 다시 종이책으로 넘어왔다는 사람도 많았다. 극과 극의 평가였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샀다. 전자책을 사지 않은 이유 소장이긴 한데 말이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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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읽을지 고민될 때..." YES24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 오픈 2018.12.12
    예스24(대표 김석환)는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 ‘예스24 북클럽’을 9월부터 약 두 달간의 베타 서비스 운영을 마치고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스24 북클럽은 소설, 에세이, 인문, 경제 경영, 자기관리 등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과 함께 예스24가 특정 주제 별로 큐레이션한 전자책을 구독할 수 있는 월정액 회원제 서비스다.   현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정문정의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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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점, 디지털 만나며 세계를 연결... 멸종이요? 변신할 뿐이죠” 2018.12.05
    [독립서점 대표와 스페인 문화평론가가 말하는 ‘서점의 미래’]  종이 책과 함께, 서점도 사라질까. 숫자만 보면 심상치 않다. 문 닫는 서점은 언제나 문 여는 서점보다 많았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2017년 12월 집계한 전국 서점은 2,050곳. 2007년엔 3,247곳이었으니, 10년간 1,200곳이 줄었다. 서점을 한다는 건 낭만과는 거리가 멀다. 서점들은 지난해 평균 매일 12시간씩, 매주 6.5일 영업했다. 그러고도 어느 서점이 ‘대박’이 났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그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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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이 책 읽어주는 '밀리의서재', 서영택 100억 투자받은 비결 2018.11.28
    배우 이병헌씨가 읽어주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배우 구혜선씨가 읽어주는 톤 텔레헨의 ‘고슴도치의 소원’.월정액 독서 어플리케이션(앱) ‘밀리의서재’가 제공하고 있는 리딩북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는 차별화 전략으로 전자책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인 데 이어 오디오북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7일 구글 앱스토어에 따르면 밀리의서재가 독서/참고도서부문에서 매출 순위 기준으로 1위, 인기 순위로 4위에 올라있다. 인기 순위 기준으로 네이버, 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를 이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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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장하는 中디지털 독서 시장, 3억 독자의 선택은 오디오북 2018.11.20
    중국의 디지털 독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디지털 독서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52억 위안(한화 약2조5000억원)으로, 이용자만 3억7800만명에 달한다. 또한 규모와 이용자의 수는 전년대비 각각 15%, 13.4% 증가했다.  이러한 중국 디지털 독서 시장의 빠른 성장은 △독서 어플리케이션의 보편화 △문화컨텐츠 분야 지출 증가 △중국 정부의 우호 정책에 기인한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 증가와 1990·2000년대 출생자와 같은 친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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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eaders are becoming popular again in 2018 2018.11.13
    The modern e-Reader day e-reader industry started to take off in 2010 when dozens of companies were issuing handheld ebook readers that utilized E Ink, which is the closest you can get to reading on real paper. Amazon and Barnes & Noble were making well over a billion dollars a year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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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단편소설 골라 읽어 보세요. 2018.11.07
    가끔 좋아하는 작가의 ‘그 단편’ 딱 하나만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이 단편이 포함된 소설집 한 권을 통째 사는 건 어쩐지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이때 유용할 서점이 나왔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에 ‘짧은소설 전용관’이 생겼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알라딘의 전자책 코너 싱글즈에서 전자책 형태의 단편소설을 낱개로 살 수 있다. 자음과모음은 6일 “단권 단편소설은 분량상 종이책으로는 내기 어렵지만, 디지털 콘텐츠로는 가능하다”며 “지난 9월 중순부터 단편을 에브리북 짧은소설 시리즈란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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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입구역에서 전자책 한 권 읽고 가실래요 2018.11.01
    새달 22일까지 체험 홍보관 운영…전자출판대상 수상작·단말기 전시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렇다고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긴 부담스럽다.이런 이들에겐 전자책이 어떨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철도공사가 다음달 22일까지 서울시 홍대입구역 경의중앙선 6·7번 출구 지하 인근에서 ‘책 한 권 읽고 갈래?’를 주제로 전자책 체험홍보관을 운영한다. ‘나’(한솔수북), ‘안녕, 나의 모든 하루’(박하) 등 2017~18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 수상작들을 전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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