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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분야 전자책 1만5000여 권 월 5500원에 무제한으로 읽기 가능 2020.03.18
    상품명 : 예스24 ‘북클럽’구독료 : 전자책 서비스 중 가장 저렴특징 : 개인별 맞춤형 도서 큐레이션 독서를 좋아하는 이은혜(28) 씨는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책 때문에 책을 구입할 때마다 고민이 많았다. 여러 권의 책을 같이 읽는 독서 습관으로 인해 다 읽지 못한 책이 쌓여 가는 것 또한 부담이다. 그러나 이 씨의 고민은 최근 전자책 정기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스마트폰과 정보통신기술(ICT) 발달로 무제한의 책을 온라인에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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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안보는 이유… “다른 볼거리 많아서” 29% 최다 2020.03.11
    - 2019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시간 부족” 이유 처음 앞질러성인 年 6.1권 읽어 소폭 하락종이책 독서 줄고 전자책 늘어 성인들의 종이책 독서율과 독서량은 줄었지만 전자책 이용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인들은 독서하기 어려운 이유로 ‘책 이외의 다른 콘텐츠 이용’을 가장 많이 꼽아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 이용이 독서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처음 올라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과 초·중·고 학생 3000명(초등은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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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NO 기업, 사회공헌의 현장 2020.03.09
    보유분 마스크, 지역사회 위해 저가 판매INNO 기업은 '필요'와 '사회'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기 위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마스크 품귀로 곤란을 겪고 있는 때입니다.INNO 가족 (주)이노맥스글로벌에서는 보유분 마스크를 지역사회를 위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습니다.2020년 3월 5일 회사소재 안양시 동안구 평촌오비즈센터 입주사 및 근무자를 대상으로 1인당 5매한으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INNO 기업은 공동사회에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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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만원에 아이디 공유", 넷플릭스는 되고 e북은 안되는 이유 2020.03.04
    "넷플릭스도 되는데 이북 왜 안 되느냐" vs "저작권자에게 이득 없다"넷플릭스, 최대 아이디 4개까지 가격 따라 공유 가능이북, 약관상 공유 금지…"별도 조치 가능" 명시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전자책(e-Book) 아이디(ID)를 10만원에 공유하겠다'는 판매자가 나타나면서 때 아닌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넷플릭스도 아이디 공유가 가능한데 전자책이라고 문제 될 것 없다"와 "넷플릭스와 이북 아이디 공유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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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북클럽, SKT 플로와 책과 음악을 결합한 구독 상품 출시 2020.02.26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북클럽과 SK텔레콤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월 9900원에 책과 음악을 무제한 구독할 수 있는 신개념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책과 음악의 결합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예스24와 음악 플랫폼 플로가 공동 기획한 이 상품은 예스24의 북클럽 웹 또는 도서 앱을 통해 99 요금제에 가입하면 북클럽에서 제공하는 전자책과 플로의 스트리밍 음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편리성을 갖췄다. 예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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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음사, 네이버와 손잡고 세계문학전집 오디오북 출간 2020.02.19
    도서출판 민음사가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협업을 통해 세계문학전집을 오디오북으로 펴낸다. 문학계에서 메이저 출판사로 전통을 자랑해온 민음사도 거센 플랫폼 변화 바람에 몸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달 '데미안', '동물농장', '이방인', '위대한 개츠비' 출간을 시작으로 한 달에 네 권씩 모두 40여 권을 오디오북 전집으로 만들어 선보일 계획이다.  20여년간 360여권 넘게 발간한 기존 세계문학전집 종이책 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전문 성우들의 작품 분석과 더빙을 입혀 더 생생한&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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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onavirus continues to disrupt the e-reader industry 2020.02.12
    There are a number of recent developments that are disrupting the e-reader industry, due to the Coronavirus. Foxconn, the company responsible for all Kindle manufacturing has texted their employees “To safeguard everyone’s health and safety and comply with government virus preven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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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수량 관계없이 대출…교보문고 대여형 서비스 2020.02.05
    교보문고가 전자도서관을 상대로 기존과 다른 '대여형' 서비스를 추가한다.도서 보유 수량에 관계없이 독자가 대여할 수 있게 된 점이 특징이다.  교보문고는 5일 "기존 소장형 서비스는 이용기관이 특정 책을 eBook(전자책)으로 구매해 독자들에게 대여했다면 대여형 서비스는 독자가 대여를 원할 때 이용기관이 교보문고를 통해 대여해 제공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소장형 서비스에서는 신간이나 인기 도서 수요자가 도서관 보유 수량보다 많을 경우 오래 대기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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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 김훈 앞세운 독서앱 '오리지널 콘텐츠'...출판계 혁신 vs 물량공세? 2020.01.29
    전자책도 ‘오리지널 시리즈’ 시대다. 모바일 독서 앱 ‘밀리의 서재’가 최근 소설가 김영하·김훈·공지영 등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을 독점 선공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출판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전자책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밀리의 서재는 한발 더 나아가 유명 작가의 신간을 종이책으로 구독자에게 선공개하는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2030 독자들을 독서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라는 평과 함께 대형 작가 중심 마케팅으로 기존 종이책 시장을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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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Stadia works with the Onyx Boox MAX 3 2020.01.22
    The Onyx Boox MAX 3 is a 13.3 inch digital note taking device and e-reader. It runs Android 9.0 and one of the most exciting aspects about this device is that it has Android 9 and a new feature called X-Mode, which basically dramatically ups the refresh rate so you can play games and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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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보면 종이책 드려요”… 독자 마음 움직일까 2020.01.15
    전자책·종이책 결합 상품 잇따라 출시‘밀리의 서재’ 격월로 종이책 제공…유명작가의 한정판 우선 만날 수 있어교보문고 ‘sam’ 매월 종이책 한 권 배송…전자책으로 볼 수 없는 베스트셀러 위주“전자책 독자 상당수 종이책 보는데 착안”“한정적인 독자 두고 출혈경쟁 될 수도” 전자책 제공 업체들이 종이책을 결합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매월 일정한 돈을 내면 무제한으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월정액 구독자들이 돈을 조금 더 내면 종이책을 보내주는 형태다. 업계 1위인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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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ovo ThinkBook Plus features an E Ink display 2020.01.08
    Lenovo just unveiled the ThinkBook Plus, this is the second device the company has issued with an E Ink display. The first was the Yoga Book C930 – a laptop with an E Ink screen in place of the keyboard. The Thinkbook is doing something quite different, they are packing a 10.8 inch E Ink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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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정가제 기획 특집]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이종복 회장 “서점과 책의 미래 생각해야” 2019.12.31
    “한글과 우리말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관한 우선 논의가 필요”  최근 개정 도서정가제의 실질적 효과와 개선 필요성이 재논의되며 이에 따른 도서·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웹소설과 전자책을 즐겨보는 독자들이 밀집한 각종 SNS, 커뮤니티에서의 반발은 물론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이 등장하며 20만명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6장 간행물의 유통 등 제22조(간행물 정가 표시 및 판매)에 명시된 현행 도서정가제는 2014년 개정되었으며 도서 할인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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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종이책 연계 정기배송 서비스 2019.12.24
    ‘sam 그리고 책’…23일부터 사전 공개 교보문고(대표 박영규)는 전자책 구독과 함께 종이책을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새로운 서비스 ‘sam 그리고 책’을 23일 사전 공개했다.  ‘sam 그리고 책’은 기존의 교보문고에서 시도했던 ‘책 그리고 꽃’ 등 이종업계 간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서의 영역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국내 최초 e북 구독 서비스인 sam(샘)의 13만 종 전자책과 교보문고가 30여 년간 업력을 통해 쌓은 종이책 큐레이션 노하우를 결합했다.  ‘sam 그리고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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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전자책 매출·종사자 급증…올해 매출도 크게 늘듯" 2019.12.18
    출판산업 콘퍼런스서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지난해 출판사업체 매출액과 종사자 수가 전년과 비교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만 메이븐스퀘어 이사는 18일 한국출판문화산업흥원(원장 김수영)이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주최한 '2019 출판산업 콘퍼런스 - 결산과 전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출판산업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8 기준 출판사업체의 매출액은 7조8천37억원, 종사자 수는 4만2천40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와 0.3% 증가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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